세계 최대 보험사인 AIG는 20일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 붕괴에 따른 손실로 전체 20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AIG의 마틴 설리반 회장(CEO)은 런던에서 가진 컨퍼런스에서 "지난주 130억달러의 자금을 주식발행으로 조달했다. 또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AIG는 지난 1분기중 78억1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역대 최대였다. 올해 주가하락률은 33%로 다우 30 종목중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