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저소득가정 청소년 경제교육에 1억원 기부

한화, 저소득가정 청소년 경제교육에 1억원 기부

최석환 기자
2008.07.03 15:52

JA 코리아와 협약식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인 'JA 코리아'(www.jakorea.org)와 함께 '저소득 가정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일 'JA 코리아'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장일형 부사장과 이관영 한화봉사단 사무국장, JA 코리아의 김태준 회장과 여문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2일 JA 코리아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 경제교육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왼쪽부터 JA 코리아의 여문환 사무국장, 김태준 회장, 한화그룹의 장일형 부사장, 이관영 한화봉사단 사무국장)
↑한화그룹은 2일 JA 코리아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 경제교육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왼쪽부터 JA 코리아의 여문환 사무국장, 김태준 회장, 한화그룹의 장일형 부사장, 이관영 한화봉사단 사무국장)

'JA 코리아'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 전세계 119 개국, 총 7900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글로벌 경제교육 비영리 단체이다.

한화그룹은 앞으로 JA 코리아와 함께 △전국 공부방 어린이 경제교육 △청소년 경제교육 △저소득지역 초등학교 경제교육 △한화-JA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위해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준 회장은 "그 동안 지방 소외지역의 경우 경제교육 요청이 많았지만, 후원 기업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후원으로 소외지역 청소년 경제교육이 전국 규모로 이뤄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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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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