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열풍에 탄력 받은 보톡스 시술

동안 열풍에 탄력 받은 보톡스 시술

김경원 기자
2008.07.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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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얼짱 신드롬에 이어 동안 열풍이 요즘 세대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젊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심은 젊은 사람 뿐 아니라 중년 여성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이목구비는 젊은 시절 그대로 아름답지만 탄력을 잃은 피부와 깊이를 더해가는 주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안으로 간단한 시술의 보톡스 시술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톡스는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주사만으로 끝나는 간단한 시술로 얼굴의 잔주름 개선과 턱에 뭉쳐있는 저작근의 축소를 유도해 갸름한 V라인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또 목주름과 축 처진 볼 근육이 탄력적으로 오므라들어 팽팽한 얼굴선을 만들어 준다. 일반적으로 6~8개월이 소요되는 주름치료와 달리 1차 시술 3개월 후 반복 2차 시술을 하면 주름 뿐 아니라 주름을 짓는 습관 자체가 개선된다. 예를 들어 6개월 간격으로 2회의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주름 방지 효과로 인해 최소 1년간 주름노화가 진행되지 않아 단순히 주름을 없애는 것 이상이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보톡스는 미국 엘러건사에서 수입하는 대웅제약 보톡스와 태평양제약 메디톡신, 한올제약(BTX-A)보톡스, 영국산인 한국입센 디스포트 등 네 가지 종류다. 강남퍼스트치과(www.dentalsalon.co.kr) 장혁진 원장은 “보톡스 시술시 정량을 사용하는지 눈여겨 봐야하며 어떤 부위에 시술하건 의사의 많은 경험과 감각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보톡스 시술 경험이 있는지 꼭 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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