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공정, 삼성 공정하도급거래 선포식 참석

白공정, 삼성 공정하도급거래 선포식 참석

이상배 기자
2008.07.21 14:30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이 오는 22일 오전삼성전자(179,700원 ▼400 -0.22%)수원사업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계열 8개사의 하도급공정거래 협약체결 합동선포식에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공정위가 21일 밝혔다.

백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하도급계약시 서면계약체결 의무화 △하도급대금 결정 및 조정시 원자재가격 상승 및 환율변동 등을 반영하도록 하는 납품단가 조정절차 △협력업체 등록 및 취소 기준 △절차의 객관성·투명성 보장 및 자율적인 불공정행위 예방·감시를 위한 내부심의기구 설치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광주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삼성광통신, 세크론, 삼성전자로지텍, 서울통신기술, 세메스 등 8개사의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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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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