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 증시는 유가가 급반등한데 대한 불안감에 2주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0.95포인트(2.15%) 급락한 2775.73로, 선전종합지수는 24.93포인트(2.92%) 밀린 827.59로 마감했다.
정부가 휘발유가격을 통제하기 때문에 정유주가 유가 반등 수혜를 누리지 못한채 하락을 주도했고 항공주도 큰폭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번 한달 동안 0.5% 상승했고 올들어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 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