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주(7월28일~8월1일) 코스닥시장은 주 중반 이틀 연속 오르며 54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다 경기침체 우려감에 또 다시 미끄러졌다. 그나마 코스피시장 보다 선방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543.26) 대비 7.5(1.3%)포인트 내린 535.7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545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25억원, 401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외국인은 지난주 79억원어치 순매수했던NHN(212,500원 ▲1,000 +0.47%)을 이번주에는 272억원어치 내다팔며 순매도 1위 종목에 올렸다.
포휴먼(-94억원),유니슨(1,400원 ▼54 -3.71%)(-51억원),에스에프에이(27,750원 ▲400 +1.46%)(-46억원),하나로텔레콤(-35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CJ홈쇼핑(59,300원 0%)을 93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CJ홈쇼핑 주가는 이번 주 들어 10% 넘게 올랐다.
외국인은LG마이크론(82억원), 태웅(40억원), 소디프신소재(38억원), 슈프리마(33억원) 등도 많이 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NHN을 222억원 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현진소재(90억원),하나로텔레콤(85억원),메가스터디(11,850원 ▼10 -0.08%)(70억원),태광(34,650원 ▼350 -1%)(48억원),소디프신소재(48억원) 등도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 기관은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를 82억원 어치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삼강엠앤티(26,850원 ▼1,850 -6.45%)(-50억원),디지텍시스템(-49억원),에스에프에이(27,750원 ▲400 +1.46%)(-44억원),LG마이크론(-33억원)도 많이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였던 CJ홈쇼핑은 32억원 어치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