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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을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라우라 페르난데스(Laura Fernández)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양 전 의원을 이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만나 코스타리카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