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15일 건국60년 큰울림 한강축제 개최

대한상의, 15일 건국60년 큰울림 한강축제 개최

김진형 기자
2008.08.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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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시민공원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5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건국60년 큰울림 한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절 오후 2시 다리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0시까지 계속되는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와 3부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행사(소통의 함성)는 건국 60년의 역사를 국민의 생활사 중심으로 뉴스를 편집한 영상과 계층간, 세대간 소통을 이루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1부(열정의 함성)는 대한민국 국민가요 리믹스 음악으로 국민들의 삶의 열정을 표현하고 아울러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역사적인 결과물들을 표현하는 구조물들로 구성된 수상 퍼레이드단을 출항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2부(화합의 합성)는 대한민국 60년사에서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는 국민의 힘'이었음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3부(미래의 함성)는 열정과 화합의 함성이 만나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불꽃으로 수놓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민의 힘’을 테마로 한 수상퍼레이드는 한강 상류의 상암선착장과 하류의 잠실선착장에서 각각 출발해 여의도 한강 특설무대에 집결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9시30분경 여의도 한강공원 특설무대 앞에 퍼레이드 선단이 도착하면 디지털 오케스트라와 불꽃 축제가 함께하는 대규모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60년 큰울림 한강축제’의 ‘빅스타콘서트’에서는 이효리 등 대형 스타들이 대규모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한강축제를 통해 우리 국민의 힘으로 이룩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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