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30,950원 ▼3,300 -9.64%)은 1일 국내 최대 독립 금융판매법인인 KFG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역 지점에 공동점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공동점포에는 양사에서 선발된 30여명의 금융전문가 및 재무설계사들이 상주해 증권, 펀드, 보험, 재무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공동점포는 은행 외에 우리투자증권의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창구를 다양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KFG는 710여명의 재무설계사와 전국 26개 지점을 보유한 만큼 우리투자증권 금융상품을 판매해 수익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 KFG와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이번 공동점포를 통해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금융시장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