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만원대 복귀 '외인의 힘'

NHN, 15만원대 복귀 '외인의 힘'

강미선 기자
2008.09.06 18:57

[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주(9월1일~5일) 코스닥시장은 해외 증시 하락과 환율 불안으로 주 초반 폭락세를 보였지만 중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28.33포인트(6.02%) 내린 441.95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1억원, 575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NHN(258,000원 ▲500 +0.19%)을 440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을 비롯해다음(60,400원 ▲1,500 +2.55%)(142억원),소디프신소재(6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NHN은 올림픽 기간 내 성장세가 강화됐다는 증권가의 평가를 받으며 일주일만에 15만원대로 복귀했다.

반면메가스터디(11,290원 ▲40 +0.36%)를 69억원어치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8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하나투어(50,300원 ▼800 -1.57%)도 52억원어치 순매도했고성광벤드(33,300원 ▲350 +1.06%)도 42억원어치 내다팔았다.

기관은CJ인터넷을 42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메가스터디(11,290원 ▲40 +0.36%)는 31억원 순매수했다.

포휴먼(25억원),큐릭스(23억원),LG마이크론(22억원),소디프신소재(18억원) 등도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 기관은 외국인이 많이 사들였던다음(60,400원 ▲1,500 +2.55%)을 156억원 어치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하나로텔레콤(-143억원),NHN(258,000원 ▲500 +0.19%)(-92억원),성광벤드(33,300원 ▲350 +1.06%)(-45억원)도 많이 순매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강미선 기자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