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건국 60주년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심각한 증세를 일으킨 것 같다'(may have suffered a stroke)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스트로크는 일반적으로 뇌에 혈관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뇌졸중 등을 가리킨다. AP는 미국의 정보담당 관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이 관료는 김 위원장의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