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외평채, 다음주 발행할수도"(2보)

속보 재정부 "외평채, 다음주 발행할수도"(2보)

이상배 기자
2008.09.11 15:15

-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11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관련 기자간담회

외평채 발행 자체는 지금도 문제는 없다. 다만 가격이 문제다. 우리 쪽은 우리 상황이 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생각과 동떨어지면 발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금리를 좀 더 받아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차이가 남아있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가격차이를 좁히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위기는 확실히 지나갔고, 당장 10억달러 돈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하니까 안 좋으면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들어와서 다음주에 할 수도 있다. 1주일이나 2주일이 연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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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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