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대폭락'(meltdown)으로 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모건스탠리의 제리 루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주택가격과 판매량이 감소해 은행의 수익성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주요 대도시에서는 이미 주택가격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섹터의 붕괴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며 그 영향으로 은행의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은행과 부동산주를 포함한 금융업종에 '비중축소'의견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