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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브릿지는 24일 계열사와 합병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웰스브릿지 관계자는 "계열사인 자이텍과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이 최근 타 상장사와 합병을 목적으로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사와의 합병을 염두해 둔 조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회사들의 실적과 사업모델이 좋아 타사와의 합병을 추진해볼 예정이지만 모회사가 흡수합병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웰스브릿지의 계열사인 자이텍과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은 지난 18일 나란히 상장사와의 합병을 목적으로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자이텍은 고출력 증폭기 (HPA, LPA) 등 제조업체로 웰스브릿지가 지분 95.0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엔지인터내셔날텔레콤은 별정통신업체로 웰스브릿지가 지분 52.8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