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은행 외화유동성, 급격히 개선"

속보 정부 "은행 외화유동성, 급격히 개선"

이상배 기자
2008.10.08 16:35

-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8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은행 외화유동성 관련,

차환 등 모든 면에서 굉장히 좋아졌다. 장기물은 차입이 안 된다. 어느 나라나 그렇다. 기간물의 경우 지난 1일 전혀 안 됐다. 2일 101%, 이후 160% 이상으로 차환율이 높아졌다. 국내은행들이 차환율이 더 좋다. 오버나잇 금리는 9월30일 8%까지 갔다. 그게 4%대로 떨어졌고, 7일에는 2%대로 거의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재 2.5%가 런던시장보다 낫다. 런던은 3.9% 정도다.

단기간에 유동성 상황이 급격히 좋아졌다. 외환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는 거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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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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