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30일 예상밖 분기 손실을 공개했다. 이날 모토로라는 3분기중 3억9700만달러, 주당 18센트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일년 전에는 6000만달러 이익이었다. 매출액은 15%나 줄어든 74억8000만달러였다. 매출도 예상치에 못미쳤다.
블룸버그통신은 경쟁사인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와 노키아에게 시장을 빼앗기며 경영실적이 부진했다고 전했다.
모토로라는 4분기 순이익 전망도 주당 2~4센트(감원 비용 제외)로 제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의 절반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