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이 기즌금리를 13%에서 12%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베트남(SBV)는 이날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13%에서 12%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2주래 두번째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SBV는 앞서 지난달 20일에도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 내용은 오는 5일부터 적용된다.
SBV는 시중 은행의 동화 지급준비율도 11%에서 10%로, 재할인율도 12%에서 11%로 각각 인하했다. SBV는 또 리파이낸싱 금리도 14%에서 13%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