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이 세계 경기후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추가 감산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아르셀로미탈은 북미지역 탄소강 생산은 35%, 유럽지역 생산은 30% 각각 줄일 계획이라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밝혔다.
앞서 아르셀로미탈은 지난 9월 중국 등 수요감소로 오는 4분기에 전년 대비 최대 15%까지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셀로미탈의 3분기 순이익은 38억2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시기 29억6000만달러 대비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