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등급전망 하향, 차입비용 심리만 영향"

속보 "피치 등급전망 하향, 차입비용 심리만 영향"

이상배 기자
2008.11.10 09:59

-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10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한국 신용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조정 관련,

해외차입 비용과 관련, 신용등급전망이 바뀐 것은 심리에만 영향을 줄 뿐 실제 차입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지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하면서 세계적인 실물경제 침체가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가장 컸다.

피치사의 새로운 세계경제 전망은 상품가격 하락, 글로벌 유동성 문제의 신흥국으로의 전이, 미국의 소비감소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외환보유액 확충, 대외건전성 확보 등 신용등급 유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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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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