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1988년 창사 이래 첫 감원을 단행한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 최근 금융위기 심화로 실적이 악화된 블랙록이 감원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블랙록은 이날 직원들에 공고를 내고 "지금과 같은 특별한 시기에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뿐만 아니라 블랙록도 특별한 재정적 결단을 내려야 할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감원 대상 직원은 이번주 내에 통보될 예정이며 감원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