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월 주택착공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 미 상무부 발표를 인용, 10월 주택착공건수가 전년비 4.5% 감소한 79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건축허가 건수도 12% 감소한 70만8000건을 나타내 1960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건축업자들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매자들이 투자를 미루자 새로운 건설을 줄이고 있다. 또 금융권의 대출 기준도 높아지면서 건설업체들의 신규투자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