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단일 인하폭으로는 11년래 최고치인 1.08%p 인하하면서 국제유가도 상승반전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런던시간) 현재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6%(83센트) 오른 51.60을 기록중이다.
앞서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9주연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동시에 중국의 원유 수요도 지난 9월 이후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이 11년래 최대폭 금리를 인하하며 중국의 경기 부양과 동시에 원유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며 유가는 다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