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오랜만에 동반 랠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0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87.02엔 (2.28%) 오른 8400.24를 기록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회복자문위원회의 진용을 발표하면서 미국 시장이 급등한 데다 중국의 금리인하, EU의 2000억유로 경기부양책 등이 복합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원자재 거래를 통해 전체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는 미쓰비시그룹이 3.8% 오르고 있고, 파나소닉은 연간 매출 계획을 하향 조정할 것이란 언론보도로 4% 이상 급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