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1060을 돌파하고 1070선을 넘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 급등과 미국에서 들려오는 경기부양 소식 등이 긍정적 투자심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38.34포인트(3.73%) 급등한 1066.47을 기록 중이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은 현재 35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9억원, 16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론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화학(4.41%) 보험(4.49%) 제조업(3.79%) 등이 특히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거 상승세다.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한국전력(61,000원 ▲200 +0.33%)LG전자(127,900원 ▲23,900 +22.98%)KT(62,700원 ▲2,000 +3.29%)등이 많이 올랐고,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