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동차업체인 볼보는 스웨덴 내 직원을 중심으로 27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볼보는 노조와 경영진 협상을 끝낸 뒤 당초 예상보다 1000명 적은 감원 규모를 발표했다. 미국 포드 자동차의 자회사인 볼보는 전체 직원이 2만5000명에 이른다.
볼보는 스웨덴 외에서도 인력 680명을 추가 감원하고 컨설턴트 1200명과의 계약도 해지할 계획이다.
앞서 1999년 볼보를 인수한 포드는 볼보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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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자동차업체인 볼보는 스웨덴 내 직원을 중심으로 27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볼보는 노조와 경영진 협상을 끝낸 뒤 당초 예상보다 1000명 적은 감원 규모를 발표했다. 미국 포드 자동차의 자회사인 볼보는 전체 직원이 2만5000명에 이른다.
볼보는 스웨덴 외에서도 인력 680명을 추가 감원하고 컨설턴트 1200명과의 계약도 해지할 계획이다.
앞서 1999년 볼보를 인수한 포드는 볼보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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