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공모청약(9 ~ 10일)이 진행중인 엠게임의 첫날 청약 경쟁률이 2.38대1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배정주식수 6만2000주에 14만7310주가 청약됐고 청약 증거금은 7억3655만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청약한도는 6200주(주당 1만원)로 청약증거금은 50%이다.
우리사주조합과 기관청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엠게임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열혈강호와 영웅 등의 게임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99년에 설립돼 2006년에는 550억원의 매출에 53억5000만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558억원의 매출에 102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올해 3분기까지의 매출과 순익은 461억원과 93억원으로 집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