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6.7% 하락
미국의 11월 수입물가지수가 원유, 식품, 자동차 가격 하락 영향으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폭 하락했다.
미국의 1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6.7% 하락, 1988년 수입물가지수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4.9%의 예상치보다 훨씬 큰 낙폭이다.
연료를 제외할 경우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8% 하락했다.
1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4.4% 하락, 예상치 2% 낙폭을 훨씬 상회했다. 연료가격을 제외한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4% 상승했다.
스티븐 우드 인사이트이코노믹스 사장은 "해외생산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다"면서 "수입물가는 더욱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