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출시

차(茶)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출시

김명룡 기자
2008.12.15 16:52

한국노바티스, 액상 형태로 감기 증상개선

한국노바티스는 15일 차(茶)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테라플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플루는 이미 세계 40개국에서 승인받은 제품으로, 수입완제품 형태로 국내에 들어온다.

테라플루는 천연레몬향이 함유된 가루 형태로 돼 있어, 뜨거운 물에 타서 레몬차를 마시듯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뜨거운 액상 상태로 복용하기 때문에 흡수가 빨라 감기 증상을 신속히 개선시킨다"며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테라플루는 오한 및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발열, 코감기, 목감기(인후통) 등에 효과가 있다. 하루 3회 복용으로 감기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며, 이 제품은 마시는 즉시 수분을 보충해 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알약 및 약 복용에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차를 마시듯 복용할 수 있으며, 천연 레몬향 함유로 감기로 인한 우울한 기분까지 해소시켜줄 수 있다.

테라플루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졸음 걱정 없는 데이타임과 잠자기 전 저녁에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나이트타임의 2가지 형태로 1박스에 6포(개) 들이 구성이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는 느낌으로 복용 할 수 있어, 약 복용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뿐 아니라 감기로 지친 일상과 기분을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테라플루는 2008년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유럽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스위스와 헝가리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1위’로 선정 된 바 있다. 제품문의는 전화(080-768-0800)로 하면 된다.

↑  테라플루는 뜨거운 물에 타서 레몬차를 마시듯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테라플루는 뜨거운 물에 타서 레몬차를 마시듯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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