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96,000원 ▼1,400 -1.44%)를 비롯해LG전자(127,500원 ▼2,400 -1.85%)·화학·텔레콤·데이콤 등 LG그룹 계열사들이 2009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LG전자는 작년 보다 큰 규모의 인사·조직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강신익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과 안승권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기존 4개였던 사업본부가 5개로 확대개편됐습니다.
(주)LG는 조준호 LG경영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구본무·강유식·조준호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으며 LG 화학 14명, 텔레콤 2명, 데이콤 8명, 생활건강 6명의 임원이 인사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