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사장 "녹색성장기업 상장심사 우대"(2보)

거래소 이사장 "녹색성장기업 상장심사 우대"(2보)

이기형 기자
2009.01.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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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시장은 14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코스닥시장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녹색성장 기업에 대해 상장심사를 우대하고, 각종 지표를 개발하는 등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코스닥시장에 소속부제를 도입, 프라임그룹, 비전그룹, 일반그룹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프라임그룹에는 100개 내외의 기업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수개발 등을 통해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포석이다.

이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도입되는 퇴출 실질심사제도를 통해 부실기업을 과감히 퇴출, 코스닥시장을 클린 시장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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