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식이어 車까지 자산하락 도미노"

"집, 주식이어 車까지 자산하락 도미노"

최환웅 MTN 기자
2009.01.19 09:42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강연회 투자자 열기 '후끈'

< 앵커멘트 >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경제관련 서적 판매량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의 강연에도 우리 경제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투자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어둡기만 한 경제전망 속에서 투자자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그런 만큼 우리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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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대영(서울 용산 후암동):

'불안하잖아요. 우리 경제의 방향성을 알고 싶어서....'

강연을 듣고자 찾아온 청중들에게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은 자산 가격 하락이라는 관점에서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설명했습니다.

(인터뷰)김광수,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자산에 준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비단위가 큰 자동차입니다.'/

부동산과 주가 등 자산가격 하락의 뒤를 이어 지금 자동차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 소장의 강연은 자동차 가격의 위기에서 일본 경제의 위기로 이어집니다.

(인터뷰)김광수,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년간 2200만대를 생산해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1/3을 담당하는 곳이 일본이다. 이번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을 지 모른다....'/

개별 산업에서 세계경제로 이어지는 강연에 모여든 투자자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인터뷰)하창허(서울 은평구):

'강의는 감동적이고 많은 도움이 됐다.'/

이날 강연에는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경제가 이시대의 화두가 된 지금. 경제의 큰 흐름과 방향을 알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만만치 않습니다.

MTN 최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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