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오후의투자전략]이 시각 보도국
◆ 李대통령, 철거민사망 진상파악 긴급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들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다섯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던 중 용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진상을 철저히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진상을 파악한 이후 책임 소재를 가릴 방침이어서 경찰의 강제진압을 지휘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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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 마이데일리 상대 승소
롯데관광개발이 마이데일리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대금반환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마이데일리측의 항소가 없다면 계약대금인 88억2700만원과 관련 이자를 돌려받을 전망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06년 마이데일리 지분을 인수하는 가계약을 체결했다 파기한 뒤 지급했던 인수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10년 가스공급 계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10년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결됐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가스 공급가와 수송비에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조만간 유럽연합 회원국들에 정상적인 가스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즈프롬과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공급업체 NAK나프토가즈는 지난 주말 협상을 통해 가스 갈등의 원인이던 가스 공급가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 지난해 위조지폐 절반 이상이 옛 5천원 권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 절반 이상이 옛 5000원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지난 해 위조지폐 발견현황에 따르면, 5000원권 위조지폐는 모두 9천2백쉰한장으로 2007년보다 39.5% 늘어났고
이 가운데 옛 5000원권 위조지폐는 8천 6백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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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옛 은행권 위조지폐가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신권으로 교환되는 화폐량이 늘어나 옛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1만5448장(1억487만7000원 규모)으로 2007년에 비해 1.5%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