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29% 감소…감소폭 증가

올해 수출 29% 감소…감소폭 증가

최환웅 MTN 기자
2009.01.21 18:00

관세청은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은 모두 12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에 19%가 줄어든 뒤로 3개월째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쌍용자동차를 비롯한 주력 수출업체들에서 이번달에 쉬었던 날이 많은 데다 중국 업체들이 설을 앞두고 작업을 멈춰 수입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또한 같은 기간동안 수입은 23%가 줄어들어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46억 달러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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