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와 미스터피자, 맥도널드 등이 매장 위생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2개월간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서 유통되는 캔디· 과자류와 이를 제조해 판매하는 매장을 조사한 결과 대형 패스트푸드업체도 위생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매장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조리 기구를 닦아놓지 않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창고에 보관하는 등의 위생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전부 657곳을 점검해, 식품의 비위생적인 취급과 유통기한 허위표시 등을 이유로 160곳을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