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한전·한수원도 희망퇴직 실시

'철밥통' 한전·한수원도 희망퇴직 실시

김경미 기자
2009.02.17 17:14

'철밥통'으로 불렸던 공기업에도 인력감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인력 구조조정을 위해 이달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이번주 목요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중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게는 퇴직금의 70%를, 조기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른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수원도 오는 23일까지 5직급 이상 직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한전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규모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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