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보도PP 첫 심사 진행된다

IPTV 보도PP 첫 심사 진행된다

신혜선 기자
2009.02.24 14:30

인터넷 멀티미디어방송(IPTV) 보도전문 콘텐츠 사업자 승인 심사가 처음으로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이토마토'가 제출한 IPTV 보도전문 콘텐츠 사업 승인 심사를 오는 3월 5~6일 양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조만간 방송통신·미디어, 법률, 경영 및 회계분야 등의 전문가 10인 내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심사 사항은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가능성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 및 제작계획의 적정성 △조직 및 인력운영 등 경영계획의 적정성 △재정 및 기술적 능력 △방송발전 지원계획 등 5개 항목이다.

사업자는 평가 5개 항목에서 항목별로 70/100, 총점 80/10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경우 사업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토마토는 지난해 11월 13일 IPTV 보도전문 콘텐츠 사업 승인을 신청했으며, 방통위는 3월 12일까지 승인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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