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가 기술산업 시장은 점차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오텔리니 CEO는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새로 변화된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조절하는 가운데 기술산업은 점차 예측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글로벌 수준의 충격을 경험했고 이제 충격 이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를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텔리니는 현재 인텔의 주요 관심 사업으로 모바일 기술 융합과 아톰 프로세서 넷북 등을 지목했다.
인텔은 지난해 낮은 전력으로 가동이 가능한 아톰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넷북 시장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