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월중 경상수지가 12월의 8억6000만 달러 흑자에서 13억6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득수지와 경상이전수지 흑자와 서비스수지 적자 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한데 따른 것입니다.
상품수지는 세계경기 침체와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의 요인으로 12월 15억 달러 흑자에서 14억6000만 달러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자본수지는 지난 해 9월 이후 4개월간의 순유출 기조에서 48억6000만 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1월중 수출은 지난 해 1월보다 33.8% 감소한 21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같은 기간 31.9% 감소한 247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