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손실 18년만에 처음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미국의 은행과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4분기중 총 262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은행권 전체로 분기 손실을 기록한 것은 18년만에 처음입니다.
FDIC는 또 미국의 은행권 손실 급증에 따라 4분기 중 충당금으로 693억달러를 적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말 현재 부실은행은 총 252개로 3분기의 171개에 비해 크게 늘었고, 은행 부실 증가로 인해 향후 4년간 예금 보험 지급액이 400억달러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FDIC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