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62,500원 ▲1,400 +2.29%)은 지난해 영업익이 11억4900만원으로 전년 1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익도 11억7000만원으로 전년 10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919억원으로 전년비 11.5% 증가했다.
이 회사는 "당뇨병치료제 등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라 매출액 소폭 증가, 영업, 마케팅 비용의 축소에 따른 판매관리비 감소로 영업이익 증가, 투자자산 처분이익에 따른 영업외수익의 증가" 등 이유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