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경상수지가 이달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은 2월 경상수지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서비스수지 개선과 이달 상품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30억불 이상의 흑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월 상품수지는 수출감소폭이 둔화되고 연말 환율 하락 효과가 반영되면서 25억 이상 흑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경상수지 적자는 긴 설 연휴 기간과 에너지수입량 증가 등에 따른 상품수지 적자에 기인한 것으로, 서비스수지는 충분히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표는 환율이 1540원선에 올라서는 등 요동치는 외환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