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PC업체로부터 수주한 반도체칩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담의 에드윈 모크 애널리스트는 인텔의 2월 반도체칩 수주량이 증가세를 나타났다면서 1분기 순이익 목표치 7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2월의 반도체칩 주문 증가세는 경기가 회복됐다기보다 반도체칩 재고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프리드먼빌링스의 크레이그 버거는 PC업체들의 1분기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20% 감소에 비해 다소 긍정적인 변화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도 PC 등 전자제품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