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 단기국채 매입 5000억엔으로 증액

日銀, 단기국채 매입 5000억엔으로 증액

이규창 기자
2009.03.19 15:59

일본은행(BOJ)이 19일 단기 국채의 매입규모를 5000억엔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BOJ는 단기국채 매입 규모를 월 4000억엔에서 5000억엔으로 1000억엔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6년 8월 이후 2년7개월만에 최대 규모다.

BOJ는 전날 장기국채 매입액을 기존 1조4000억엔에서 1조8000억엔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단기국채 매입규모도 늘려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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