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 8차선 대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한 택시기사가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늦은 오후 서울 구로구 8차선 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A씨 차량 앞에는 택시가 정차해 있었는데, 신호 대기 중 갑자기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렸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 택시기사는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더니 그대로 소변을 봤다. 이후 신호가 바뀌자 남성은 택시를 몰고 현장에서 떠났다. 택시기사가 서 있던 자리에는 그가 남긴 액체가 도로 경사를 따라 흐르고 있었다.
A씨는 "소변을 본 뒤 신호가 바뀌자마자 유유히 떠나더라"며 "내 차가 이동하면서 노상 방뇨 자리를 그대로 밟은 것 같은데 기분이 안 좋다"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