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자산운용의 마크 모비우스 박사가 '강세장'(Bull Market)의 시작을 선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모비우스 박사는 MSCI 이머징마켓 지수가 지난해 10월27일 4년저점을 기록한 이후 23% 상승했다면서 이머징마켓이 선진국 증시보다 더 나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어떤 부정적인 재료에도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비우스 박사는 현금이 많고 부채가 적으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