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증시는 전일 미국의 경기지표 호전 소식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주택판매, 내구재주문이 예상 밖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4% 오른 8636.33을, 토픽스지수는 1.02% 뛴 826.81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로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소니가 6.9% 급등했으며 니콘도 5% 대 상승했다. 캐논은 3.5% 뛰었다.
일본의 반도체 대기업 엘피다는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17.9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