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통계청은 2월중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경상수지는 큰 폭의 흑자를 보이고 있고 기업들의 체감경기 역시 저조한 가운데에서도 지난달보다는 많이 나아졌는데요.
실제 산업생산은 어떻게 됐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환웅 기자!
네 기획재정부에 나와있습니다.
질문. 체감경기는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인데, 실물지표는 어떤가요?
답변=네 앞으로의 경기를 예고해주는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지난달 기준으로 열 다섯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광공업 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가 감소했지만 지난 1월 25%가 넘는 감소세에 비해면 감소폭이 크게 줄어든 셈입니다.
특히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증가했습니다.
재고순환지표와 금융기관의 유동성 증가가 선행지수 상승세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생산자 제고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재고 감소에 힘입어 한 달 사이 4.4%가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4.5%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2.로 한 달 사이 0.4p가 하락해 감소세를 크게 줄였습니다.
제조업 가동률은 66.7%로 아직 공장 세 곳 가운데 한 곳은 쉬고있는 셈이지만 지난 1월 61.4%에 비해서는 5.3%p가 증가했습니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가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