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위기 우려..엔화 약세

日 경제위기 우려..엔화 약세

전혜영 기자
2009.04.01 04:24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화와 엔화가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엔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자국의 경제 상황이 여전히 위기라고 밝히면서 엔화는 달러 대비 3주래 최저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1.85엔 오른(엔화가치 하락)한 99.06엔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008% 오른 (달러가치 하락) 1.3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0.009% 올랐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인덱스는 0.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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