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은 이준, 알고 보니

"허락 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은 이준, 알고 보니

김소영 기자
2026.02.22 21:26
이준이 초등학생 때 수의사 멱살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워크맨' 갈무리
이준이 초등학생 때 수의사 멱살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워크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이준(38·본명 이창선)이 초등학생 때 수의사 멱살을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준이 배우 유선호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아 임상시험 연구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워크맨' 제작진은 임상시험 진행을 도울 12년 차 수의사에게 "이준이 예전에 수의사님 멱살을 잡은 적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준은 "(수의사가) 제 강아지를 제 허락 없이 안락사시켰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선호와 수의사가 심각한 표정을 짓자 이준은 "제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반려견이 암에 걸려 많이 아팠다. 그래서 엄마가 안락사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호는 "그러면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허락 없이 안락사했다고 하면 오해하지 않나. 진짜 깜짝 놀랐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자 이준은 당시 상황을 재현하듯 유선호 멱살을 잡고 "내 동물 살려내' 이런 거 있지 않나. 제가 그랬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유선호가 "형 또 뉴스 나온다"며 만류하자 이준은 "그땐 초등학생 때니까"라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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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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