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평채 발행 추진

정부, 외평채 발행 추진

최환웅 기자
2009.04.07 14:37

정부는 오늘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씨티그룹과 크레딧 스위스, 도이치뱅키,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그리고 삼성증권 등 6개 기관을 외평채 발행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민간에서 외화를 들여올 때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달러표시 해외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행물량과 관련해 채권시장 관계자는 '정부가 이달중에 20억 달러 내외의 외평채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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